저희가 대회 운영의 경험이 부족하여 기본적인 준비들을 갖추는 게 부족했습니다.
가끔씩 계산한 것으로 착각해서 의도치 않게 무전취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웬만해선 가게 주인이 돈을 내지 않았다고 알려준다.
작업 지연에 대한 부분을 미리 안내해드리지 않아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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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글자의 계정의 프라임 문의와 이번 사건에 관계된 계정의 문의에 대해서는 아직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어제자 방송에서는 모든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환불을 안한적이 없다 라고 하지만 채널폭파를 하고 도망간거같습니다.
이후에 아리가 세글자의 아프리카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공지를 띄웠고, 글자가 삭제 후에 본인이 올린 글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아트머그는 제 계좌로 직접 돈이 들어오는게 아니니까 제외하고, 작가 활동 초반에나 예악금을 받았었지, 이후로 몇년간 선입금도, 예약금도 직접 받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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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용증명까지 보내자 드디어 전화 한 통이 왔는데 오히려 사과문을 써달라면 써주겠다고 하는 등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또한 앞선 대회 대행사 직원의 부적절한 대처로 악화된 여론을 감안하여 새로운 대회 대행사를 구할 것임 역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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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어이자 약자의 일종으로, 먹고 튀다의 줄임말이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